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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1/48 Scale?

  • kyojipark
  • 2014년 4월 27일
  • 1분 분량

1952년 아담스키가 목격한 금성인 스카우트 비행접시.

당시 아담스키는 비행접시의 크기가 약 10m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형은 비행기으 일반적인 스케일인 1/48로 재현하였습니다.

비행접시의 외부는 여러장의 사진이 있지만 내부에 대해서는

아담스키의 증언에 따라 구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담스키는 그의 책 "Flying Saucers have landed"에서

조종석과 우주지도(Star map), 조종실 가운데의 기둥

그리고 승객용 의자 등을 이야기합니다.

이 증언을 기초로 50년대의 과학적 상상력으로 비행접시의 내부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과장된 브라운관 모니터(컴퓨터라고 보기 보다는 화면표시장치의 느낌),

알수 없는 큼직한 크기의 버튼 등으로 구성된 조종패널,

왠지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 투명한 의자 등은 당시의 공상과학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소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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